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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병원털이 행각 30대 여성 검거
입력 2011.08.19 (10:52) 사회
전국의 병원을 돌아다니며 금품을 훔쳐온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2월 서울 안암동의 한 대학병원 환경미화원 휴게실에 침입해 현금 50만 원과 신용카드가 들어있는 환경미화원의 가방을 훔치는 등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쳐온 혐의로 30살 서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해 7월부터 서울과 경기, 인천, 대전 등지를 돌아다니며 모두 43차례에 걸쳐 2천 2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대부분의 병의원에는 보안요원이나 경비원이 없어 방범이 취약하므로, 귀중품을 항상 들고다녀야 하고, 침대 아래나 사물함 등에 보관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 전국 병원털이 행각 30대 여성 검거
    • 입력 2011-08-19 10:52:57
    사회
전국의 병원을 돌아다니며 금품을 훔쳐온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2월 서울 안암동의 한 대학병원 환경미화원 휴게실에 침입해 현금 50만 원과 신용카드가 들어있는 환경미화원의 가방을 훔치는 등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쳐온 혐의로 30살 서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해 7월부터 서울과 경기, 인천, 대전 등지를 돌아다니며 모두 43차례에 걸쳐 2천 2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대부분의 병의원에는 보안요원이나 경비원이 없어 방범이 취약하므로, 귀중품을 항상 들고다녀야 하고, 침대 아래나 사물함 등에 보관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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