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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시세, 4주 만에 다시 하락
입력 2011.08.19 (11:35) 수정 2011.08.19 (15:09) 경제
재건축 단지의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면서 서울의 아파트 매매시세가 4주 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아파트 매매시세는 서울이 지난주보다 0.01% 떨어졌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재건축 아파트가 0.08% 하락하면서 전체 가격을 끌어내린 탓에 3주 연속 보합세가 무너졌습니다.

구별로는 재건축 단지가 많은 강남구가 0.07% 하락해 가장 크게 가격이 떨어졌고, 서초와 마포구는 0.02%, 강동과 노원, 강북, 강서구가 0.01% 떨어졌습니다.

신도시는 분당과 일산이 0.01% 하락했지만 산본이 0.05% 상승하면서 전체적으로는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화성과 하남이 0.02% 올랐고 수원과 광명시는 0.01% 오른 반면, 용인은 0.02% 떨어지고, 인천과 김포는 0.01% 하락했습니다.

전세시장은 지난주보다는 상승폭이 조금 꺾였지만 여전히 오름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라고 부동산114는 밝혔습니다.
  • 서울 아파트 시세, 4주 만에 다시 하락
    • 입력 2011-08-19 11:35:40
    • 수정2011-08-19 15:09:19
    경제
재건축 단지의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면서 서울의 아파트 매매시세가 4주 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아파트 매매시세는 서울이 지난주보다 0.01% 떨어졌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재건축 아파트가 0.08% 하락하면서 전체 가격을 끌어내린 탓에 3주 연속 보합세가 무너졌습니다.

구별로는 재건축 단지가 많은 강남구가 0.07% 하락해 가장 크게 가격이 떨어졌고, 서초와 마포구는 0.02%, 강동과 노원, 강북, 강서구가 0.01% 떨어졌습니다.

신도시는 분당과 일산이 0.01% 하락했지만 산본이 0.05% 상승하면서 전체적으로는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화성과 하남이 0.02% 올랐고 수원과 광명시는 0.01% 오른 반면, 용인은 0.02% 떨어지고, 인천과 김포는 0.01% 하락했습니다.

전세시장은 지난주보다는 상승폭이 조금 꺾였지만 여전히 오름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라고 부동산114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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