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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 D-5, 투표 참가-불참 공방 계속
입력 2011.08.19 (13:11) 수정 2011.08.19 (15:5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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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투표참가와 거부를 놓고 찬반 단체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재자 투표는 오늘 마감됩니다.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는 24 일 치러지는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부재자 투표가 시내 30 곳 투표소에서 이틀째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재자 투표는 오늘 오후 4 시까지 계속됩니다.

주민투표 찬반단체들의 공방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투표거부 시민운동본부는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역에서 유세차를 동원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투표 불참을 호소했습니다.

인권관련 단체들도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전면적 무상급식은 인권의 문제이며 소득을 기준으로 상위 50 % 와 하위 50 % 를 나누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은 이번 주민투표에 관권 동원이나 금품 살포 등 부정행위가 없는지 밀착 감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시장 주민소환 운동본부도 오늘 발족식을 갖고 시민들 세금을 겉치레 토건사업에 낭비한 오 시장에 대해 주민소환 운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반면 투표참가 측에서는 영화배우 박상원 씨가 지원에 나섰습니다.

박상원 씨는 오늘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주민투표 참여를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1 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또 투표참가 운동본부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부정적 입장을 밝힌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복지 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 본부도 대형버스와 연설차량을 투입해 도심에서 거리 홍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 주민투표 D-5, 투표 참가-불참 공방 계속
    • 입력 2011-08-19 13:11:45
    • 수정2011-08-19 15:51:36
    뉴스 12
<앵커 멘트>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투표참가와 거부를 놓고 찬반 단체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재자 투표는 오늘 마감됩니다.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는 24 일 치러지는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부재자 투표가 시내 30 곳 투표소에서 이틀째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재자 투표는 오늘 오후 4 시까지 계속됩니다.

주민투표 찬반단체들의 공방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투표거부 시민운동본부는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역에서 유세차를 동원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투표 불참을 호소했습니다.

인권관련 단체들도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전면적 무상급식은 인권의 문제이며 소득을 기준으로 상위 50 % 와 하위 50 % 를 나누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은 이번 주민투표에 관권 동원이나 금품 살포 등 부정행위가 없는지 밀착 감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시장 주민소환 운동본부도 오늘 발족식을 갖고 시민들 세금을 겉치레 토건사업에 낭비한 오 시장에 대해 주민소환 운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반면 투표참가 측에서는 영화배우 박상원 씨가 지원에 나섰습니다.

박상원 씨는 오늘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주민투표 참여를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1 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또 투표참가 운동본부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부정적 입장을 밝힌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복지 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 본부도 대형버스와 연설차량을 투입해 도심에서 거리 홍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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