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돌린 추신수 ‘오늘도 해냈다’

입력 2011.08.19 (13:13) 수정 2011.08.19 (14:17)
한숨 돌린 추신수 ‘해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US셀룰러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시카고 화이트삭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경기, 클리블랜드의 추신수(왼쪽)가 팀 동료 후쿠도메 고스케의 우선상 3루타 때 홈을 파고들어 결승득점을 올린 뒤 팀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추신수는 6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 했고, 클리블랜드는 4대 2로 승리했다.
공보다 빠른 추신수 발 19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US셀룰러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시카고 화이트삭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경기, 클리블랜드의 추신수(왼쪽)가 팀 동료 후쿠도메 고스케의 우선상 3루타 때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홈런 나올 때가 됐는데… 19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US셀룰러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시카고 화이트삭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경기,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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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US셀룰러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시카고 화이트삭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경기, 클리블랜드의 추신수(왼쪽)가 팀 동료 후쿠도메 고스케의 우선상 3루타 때 홈을 파고들어 결승득점을 올린 뒤 팀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추신수는 6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 했고, 클리블랜드는 4대 2로 승리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US셀룰러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시카고 화이트삭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경기, 클리블랜드의 추신수(왼쪽)가 팀 동료 후쿠도메 고스케의 우선상 3루타 때 홈을 파고들어 결승득점을 올린 뒤 팀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추신수는 6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 했고, 클리블랜드는 4대 2로 승리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US셀룰러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시카고 화이트삭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경기, 클리블랜드의 추신수(왼쪽)가 팀 동료 후쿠도메 고스케의 우선상 3루타 때 홈을 파고들어 결승득점을 올린 뒤 팀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추신수는 6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 했고, 클리블랜드는 4대 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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