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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능 KBO 19대 총재, 22일 취임식
입력 2011.08.19 (15:03) 수정 2011.08.19 (15:05) 연합뉴스
지난 2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제19대 총재로 선임된 구본능(62) 희성그룹 회장이 내주 공식 취임한다.



KBO는 오는 22일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구 신임 총재의 취임식을 열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KBO는 구단주들의 바쁜 일정으로 취임에 필요한 총회 개최가 지연되자 서면으로 각 구단의 취임 동의를 받아왔다.



구 신임 총재는 올해 말까지인 유영구 전 총재의 잔여 임기를 채우고서 3년 임기의 20대 총재로 다시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



KBO는 지난 5월 유 전 총재가 사퇴한 이후 3개월간 이용일 총재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면서 후보를 물색한 끝에 구 회장을 새 총재로 맞이했다.



야구 명문인 경남고와 고려대를 나온 구 총재는 ’한국야구 100주년’ 사진전을 열고 장충 리틀야구장 개보수 비용을 대는 등 야구 사랑을 실천해 왔다.
  • 구본능 KBO 19대 총재, 22일 취임식
    • 입력 2011-08-19 15:03:56
    • 수정2011-08-19 15:05:37
    연합뉴스
지난 2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제19대 총재로 선임된 구본능(62) 희성그룹 회장이 내주 공식 취임한다.



KBO는 오는 22일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구 신임 총재의 취임식을 열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KBO는 구단주들의 바쁜 일정으로 취임에 필요한 총회 개최가 지연되자 서면으로 각 구단의 취임 동의를 받아왔다.



구 신임 총재는 올해 말까지인 유영구 전 총재의 잔여 임기를 채우고서 3년 임기의 20대 총재로 다시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



KBO는 지난 5월 유 전 총재가 사퇴한 이후 3개월간 이용일 총재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면서 후보를 물색한 끝에 구 회장을 새 총재로 맞이했다.



야구 명문인 경남고와 고려대를 나온 구 총재는 ’한국야구 100주년’ 사진전을 열고 장충 리틀야구장 개보수 비용을 대는 등 야구 사랑을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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