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전 8시 40분 쯤 서울 논현동 영동시장 재건축 공사장에서 57살 유 모 씨가 거푸집을 조립하다 넘어져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유씨가 철근에 찔리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작업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유씨가 철근에 찔리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작업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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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 공사장 인부 철근에 찔려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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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9 16:29:46
오늘오전 8시 40분 쯤 서울 논현동 영동시장 재건축 공사장에서 57살 유 모 씨가 거푸집을 조립하다 넘어져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유씨가 철근에 찔리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작업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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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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