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경찰서는 병원 홈페이지 등에 허위. 과장 광고를 한 혐의로 35살 배모 씨 등 부산시내 성형외과 의사 5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배씨 등은 각자 병원 홈페이지에 통증이나 흉터 없이 성형수술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허위, 과장 광고를 고객 체험사례와 사진을 곁들여 실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배씨 등은 각자 병원 홈페이지에 통증이나 흉터 없이 성형수술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허위, 과장 광고를 고객 체험사례와 사진을 곁들여 실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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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과장 광고 성형외과 의사 54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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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9 16:44:36
부산북부경찰서는 병원 홈페이지 등에 허위. 과장 광고를 한 혐의로 35살 배모 씨 등 부산시내 성형외과 의사 5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배씨 등은 각자 병원 홈페이지에 통증이나 흉터 없이 성형수술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허위, 과장 광고를 고객 체험사례와 사진을 곁들여 실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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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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