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경기도 안산시의 한 대학건물 화물 승강기에 41살 이모씨가 몸이 끼어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지상 1층에서 지하 1층 식당으로 연결된 가로세로 1미터 크기의 작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이씨가 책을 실어 옮기던 과정에서 승강기의 쇠줄 고리가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상 1층에서 지하 1층 식당으로 연결된 가로세로 1미터 크기의 작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이씨가 책을 실어 옮기던 과정에서 승강기의 쇠줄 고리가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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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 엘리베이터 추락…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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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9 17:10:24
오늘 낮 12시쯤 경기도 안산시의 한 대학건물 화물 승강기에 41살 이모씨가 몸이 끼어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지상 1층에서 지하 1층 식당으로 연결된 가로세로 1미터 크기의 작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이씨가 책을 실어 옮기던 과정에서 승강기의 쇠줄 고리가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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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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