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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업들, ‘저임금’ 찾아 동남아행
입력 2011.08.19 (17:39) 국제
인건비 급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중국의 노동집약형 업체들이 동남아로 공장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민일보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중국의 노동집약형 업체들 사이에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지역으로 공장을 이전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며 그 이유로 이들 국가의 저렴한 인건비를 꼽았습니다.

베트남은 노동자 한 달 급여가 70에서 90달러에 불과하고 인도네시아 역시 130달러에 그쳐 최근 인건비가 급등한 중국의 절반 수준을 밑돌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위안화 강세로 동남아로 이전하는 중국 기업들의 인건비 절감 효과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中 기업들, ‘저임금’ 찾아 동남아행
    • 입력 2011-08-19 17:39:29
    국제
인건비 급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중국의 노동집약형 업체들이 동남아로 공장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민일보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중국의 노동집약형 업체들 사이에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지역으로 공장을 이전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며 그 이유로 이들 국가의 저렴한 인건비를 꼽았습니다.

베트남은 노동자 한 달 급여가 70에서 90달러에 불과하고 인도네시아 역시 130달러에 그쳐 최근 인건비가 급등한 중국의 절반 수준을 밑돌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위안화 강세로 동남아로 이전하는 중국 기업들의 인건비 절감 효과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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