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강원도 홍천군 서면 모곡리 홍천강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서울시 노원구 66살 김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동료 4명과 함께 수심 5미터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다 실종된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동료 4명과 함께 수심 5미터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다 실종된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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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강서 스킨스쿠버하던 60대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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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9 18:45:47
오늘 오후 3시쯤 강원도 홍천군 서면 모곡리 홍천강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서울시 노원구 66살 김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동료 4명과 함께 수심 5미터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다 실종된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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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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