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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방러 임박…세습 위해 특수부대 동원
입력 2011.08.19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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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 김정일 위원장이 곧 러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3대 세습을 굳히기 위해선지 내부 단속도 더 강해진 듯 합니다.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동 수단 등은 밝힐 단계가 아니지만 경제와 외교적 지원을 받기 위해 방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황진하(한나라당 정보위 간사) : "러시아를 양국간 전략적이해관계로 활용해 외교적 경제적 이익 취하려 후계체제 공고화 작업도 속속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나이 든 간부들이 김정은에게 허리굽혀 인사하는 장면을 오래 방영하는 등 원로급의 충성 모습을 부각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위 간부에 대한 비리와 부정부패 색출을 강화하면서 이른바 검열부대인 폭풍군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폭풍군단은 국가보위부 등으로 구성돼 국경 지대에서 탈북자 색출 임무 등을 수행한 특수부댑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외부 활동과 관련해서는 평양 주변 등 가까운 쪽을 주로 찾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녹취> 최재성(민주당 정보위 간사) : "김정일 위원장 건강 안좋아져 원거리 동선이 대폭 줄고 평양동선이 늘고 있다고...."

국정원은 또 북한내 강경세력인 김영철 정찰총국장과 이영호 총참모장의 입지가 강화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 김정일 방러 임박…세습 위해 특수부대 동원
    • 입력 2011-08-19 22:03:56
    뉴스 9
<앵커 멘트>

북한 김정일 위원장이 곧 러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3대 세습을 굳히기 위해선지 내부 단속도 더 강해진 듯 합니다.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동 수단 등은 밝힐 단계가 아니지만 경제와 외교적 지원을 받기 위해 방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황진하(한나라당 정보위 간사) : "러시아를 양국간 전략적이해관계로 활용해 외교적 경제적 이익 취하려 후계체제 공고화 작업도 속속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나이 든 간부들이 김정은에게 허리굽혀 인사하는 장면을 오래 방영하는 등 원로급의 충성 모습을 부각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위 간부에 대한 비리와 부정부패 색출을 강화하면서 이른바 검열부대인 폭풍군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폭풍군단은 국가보위부 등으로 구성돼 국경 지대에서 탈북자 색출 임무 등을 수행한 특수부댑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외부 활동과 관련해서는 평양 주변 등 가까운 쪽을 주로 찾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녹취> 최재성(민주당 정보위 간사) : "김정일 위원장 건강 안좋아져 원거리 동선이 대폭 줄고 평양동선이 늘고 있다고...."

국정원은 또 북한내 강경세력인 김영철 정찰총국장과 이영호 총참모장의 입지가 강화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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