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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스, 유럽국가 파산 가능성 경고
입력 2011.08.19 (23:31) 국제
'헤지펀드 대부'로 불리는 조지 소로스가 유럽 국가의 파산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소로스는 프랑스 일간지 '르 몽드'와 인터뷰를 갖고 유럽이 위험한 상황에 빠졌다면서 이제 유로존의 지배구조를 개선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경고했습니다.

소로스는 유로화가 무너지면 통제가 불가능한 금융위기가 발생하고 전 세계는 깊은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라며, 유럽은행들은 자본금이 적은데다 유럽연합 국가들의 채권을 너무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만큼 위험을 제거하고 증자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소로스는 스페인과 이탈리아에 이어 프랑스에 대한 투기적 공격이 시작됐다며 프랑스는 대규모의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소로스, 유럽국가 파산 가능성 경고
    • 입력 2011-08-19 23:31:36
    국제
'헤지펀드 대부'로 불리는 조지 소로스가 유럽 국가의 파산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소로스는 프랑스 일간지 '르 몽드'와 인터뷰를 갖고 유럽이 위험한 상황에 빠졌다면서 이제 유로존의 지배구조를 개선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경고했습니다.

소로스는 유로화가 무너지면 통제가 불가능한 금융위기가 발생하고 전 세계는 깊은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라며, 유럽은행들은 자본금이 적은데다 유럽연합 국가들의 채권을 너무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만큼 위험을 제거하고 증자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소로스는 스페인과 이탈리아에 이어 프랑스에 대한 투기적 공격이 시작됐다며 프랑스는 대규모의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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