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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레저] 바닷속 경관을 즐겨요
입력 2011.08.19 (23:42)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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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해는 비가 자주 내려서 아직 휴가다운 휴가 보내지 못한 분들 많이 계시죠.

바다 레포츠도 마음껏 즐기고 바닷속 경관도 감상할 수 있는 강원도의 한 마을로 안내합니다.

<리포트>

강원도의 한 어촌마을 포구와 해안절벽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으로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물이 맑아 해양레포츠를 즐기려는 이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올여름 계속되는 무더위와 잦은 비로 몸과 마음이 무기력해지기 쉬운데요 오늘은 바다 속 짜릿한 레포츠로 남은 여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가장 인기 있는 건 투명 카눕니다.

바다 위에서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 바다 속 풍경까지 볼 수 있어 1석2좁니다.

불가사리와 고동, 물고기까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바다 속 생태를 속속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신은식(경기 남양주시):"바닥도 보이고 물고기도 많이 보이고 기분 너무 좋아요. 그렇게 힘들지 않고 카누가 생각보다 잘 나가더라고요."

수중 세계를 조금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호흡법 입으로만 숨을 쉬어야 합니다.

안전 장비만 있으면 초보자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서상문 (스쿠버다이빙 강사):"스노클링을 하실 때는 구명조끼를 꼭 착용하셔야 하고요. 호흡을 하실 때 물이 안 들어오게 스노클을 꼭 감싸 물어주셔야 합니다."

스노클링을 하며 물고기를 잡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노래미 같은 물고기는 물론 바위틈에 숨은 성게와 소라도 잡을 수 있습니다.

바닷바람과 파도를 온몸으로 느끼기 위해 래프팅을 하는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원하는 방향으로 가려면 함께 힘을 모아 노를 저어야 하는데요 강한 체력과 협동심이 필요합니다.

<현장음>"왼쪽 저어, 왼쪽 저어, 왼쪽 저으세요."

보트 위에서 즐기는 파도타기는 더욱 짜릿하게 느껴집니다.

<인터뷰> 김은영(전북 전주시):"발 담그는 데 물이 너무 맑고 시원하고 나오고 싶지 않았네요. 한나절 계속 타고 싶어요."

아름다운 동해를 감상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레일바이크를 타는 겁니다. 운행구간은 5.4킬로미터 1시간가량 페달을 밟아야 합니다.

바다와 산을 지나면 마을과 옥수수밭이 이어집니다.

레이저쇼가 펼쳐지는 터널 안에선 관광객들의 탄성이 쏟아집니다.

<인터뷰> 이한민(경기 남양주시):"사랑하는 사람이랑 함께 타니까 가장 좋았고, 경치가 너무 좋아서 다시 한 번 가족들과 꼭 한 번 오고 싶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막바지 여름 빼어난 해안 경관을 감상하고 다양한 레저스포츠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 [주말레저] 바닷속 경관을 즐겨요
    • 입력 2011-08-19 23:42:30
    뉴스라인
<앵커 멘트>

올해는 비가 자주 내려서 아직 휴가다운 휴가 보내지 못한 분들 많이 계시죠.

바다 레포츠도 마음껏 즐기고 바닷속 경관도 감상할 수 있는 강원도의 한 마을로 안내합니다.

<리포트>

강원도의 한 어촌마을 포구와 해안절벽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으로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물이 맑아 해양레포츠를 즐기려는 이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올여름 계속되는 무더위와 잦은 비로 몸과 마음이 무기력해지기 쉬운데요 오늘은 바다 속 짜릿한 레포츠로 남은 여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가장 인기 있는 건 투명 카눕니다.

바다 위에서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 바다 속 풍경까지 볼 수 있어 1석2좁니다.

불가사리와 고동, 물고기까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바다 속 생태를 속속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신은식(경기 남양주시):"바닥도 보이고 물고기도 많이 보이고 기분 너무 좋아요. 그렇게 힘들지 않고 카누가 생각보다 잘 나가더라고요."

수중 세계를 조금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호흡법 입으로만 숨을 쉬어야 합니다.

안전 장비만 있으면 초보자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서상문 (스쿠버다이빙 강사):"스노클링을 하실 때는 구명조끼를 꼭 착용하셔야 하고요. 호흡을 하실 때 물이 안 들어오게 스노클을 꼭 감싸 물어주셔야 합니다."

스노클링을 하며 물고기를 잡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노래미 같은 물고기는 물론 바위틈에 숨은 성게와 소라도 잡을 수 있습니다.

바닷바람과 파도를 온몸으로 느끼기 위해 래프팅을 하는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원하는 방향으로 가려면 함께 힘을 모아 노를 저어야 하는데요 강한 체력과 협동심이 필요합니다.

<현장음>"왼쪽 저어, 왼쪽 저어, 왼쪽 저으세요."

보트 위에서 즐기는 파도타기는 더욱 짜릿하게 느껴집니다.

<인터뷰> 김은영(전북 전주시):"발 담그는 데 물이 너무 맑고 시원하고 나오고 싶지 않았네요. 한나절 계속 타고 싶어요."

아름다운 동해를 감상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레일바이크를 타는 겁니다. 운행구간은 5.4킬로미터 1시간가량 페달을 밟아야 합니다.

바다와 산을 지나면 마을과 옥수수밭이 이어집니다.

레이저쇼가 펼쳐지는 터널 안에선 관광객들의 탄성이 쏟아집니다.

<인터뷰> 이한민(경기 남양주시):"사랑하는 사람이랑 함께 타니까 가장 좋았고, 경치가 너무 좋아서 다시 한 번 가족들과 꼭 한 번 오고 싶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막바지 여름 빼어난 해안 경관을 감상하고 다양한 레저스포츠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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