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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 일가, 지하 터널 통해 외부로”
입력 2011.08.24 (06:12) 국제
리비아 반군이 격전 끝에 무아마르 카다피의 요새인 바브 알-아지지야를 점령했으나 카다피와 아들들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 상탭니다.

반군은 치열한 교전을 거쳐 요새를 장악한뒤 카다피 일당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도망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카다피 일가는 요새 지하에 숨어있거나 2천 마일에 이르는 대규모 비밀 터널을 통해 밖으로 빠져 나갔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카다피는 인간 방패로 이용하기 위해 여성과 어린이들을 데리고 복잡한 호화 벙커에 은신해 있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카다피 일가, 지하 터널 통해 외부로”
    • 입력 2011-08-24 06:12:33
    국제
리비아 반군이 격전 끝에 무아마르 카다피의 요새인 바브 알-아지지야를 점령했으나 카다피와 아들들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 상탭니다.

반군은 치열한 교전을 거쳐 요새를 장악한뒤 카다피 일당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도망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카다피 일가는 요새 지하에 숨어있거나 2천 마일에 이르는 대규모 비밀 터널을 통해 밖으로 빠져 나갔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카다피는 인간 방패로 이용하기 위해 여성과 어린이들을 데리고 복잡한 호화 벙커에 은신해 있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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