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치킨 전문점서 부탄가스 폭발…1명 다쳐

입력 2011.08.24 (06:18) 수정 2011.08.24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0분쯤 부산 당감동의 한 치킨 전문점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업소에 있던 27살 한 모씨가 양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부탄가스가 갑자기 폭발했다는 한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치킨 전문점서 부탄가스 폭발…1명 다쳐
    • 입력 2011-08-24 06:18:04
    • 수정2011-08-24 15:00:56
    사회
오늘 새벽 1시 40분쯤 부산 당감동의 한 치킨 전문점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업소에 있던 27살 한 모씨가 양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부탄가스가 갑자기 폭발했다는 한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