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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24 (07:52)

끈 조여매는 호날두 ‘공 의자가 편해’ 24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발데베바스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훈련을 가진 가운데 호날두가 축구화끈을 묶고 있다.

발 재간 보실래요? 24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발데베바스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훈련을 가진 가운데 외질이 몸을 풀고 있다.

포스 작렬 ‘내가 바로 벤제마’ 24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발데베바스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훈련을 가진 가운데 카림 벤제마가 몸을 풀고 있다.

너랑 훈련하고 싶어~ 24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발데베바스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훈련을 가진 가운데 페페, 마르셀로, 코엔트랑(왼쪽부터)이 훈련장에 들어서고 있다.

‘몇 골 넣을꺼야?’ 24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발데베바스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훈련을 가진 가운데 외질(왼쪽)과 카림 벤제마가 담소를 나누고 있다.

무슨 생각? 24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발데베바스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훈련을 가진 가운데 무리뉴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 터키의 칼라타사라이와 친선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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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발데베바스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훈련을 가진 가운데 호날두가 축구화끈을 묶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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