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 대규모 자금이 몰렸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2일 현재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 천805억 원이 들어와 8거래일째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순유입은 코스피가 22일 연중 최저점을 기록하자 반등을 염두에 둔 투자자들이 펀드 가입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93억원이 빠져나가 9거래일째 순유출됐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2일 현재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 천805억 원이 들어와 8거래일째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순유입은 코스피가 22일 연중 최저점을 기록하자 반등을 염두에 둔 투자자들이 펀드 가입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93억원이 빠져나가 9거래일째 순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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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식펀드로 뭉칫돈 유입…8일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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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4 09:04:16
국내 주식형펀드에 대규모 자금이 몰렸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2일 현재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 천805억 원이 들어와 8거래일째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순유입은 코스피가 22일 연중 최저점을 기록하자 반등을 염두에 둔 투자자들이 펀드 가입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93억원이 빠져나가 9거래일째 순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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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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