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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공장 믹서기 청소 인부 숨져
입력 2011.08.24 (09:10) 수정 2011.08.24 (14:38) 사회
어제 오후 6시 반쯤 부산 감전동 한 시멘트 공장에서 믹서기 안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62살 김모 씨가 갑자기 믹서기가 작동하는 바람에 다리를 크게다쳐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동료가 믹서기 안에 사람이 있는지 모르고 믹서기를 작동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동료가 믹서기 안에 사람이 있는지 모르고 믹서기를 작동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시멘트 공장 믹서기 청소 인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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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4 09:10:10
- 수정2011-08-24 14:38:52
어제 오후 6시 반쯤 부산 감전동 한 시멘트 공장에서 믹서기 안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62살 김모 씨가 갑자기 믹서기가 작동하는 바람에 다리를 크게다쳐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동료가 믹서기 안에 사람이 있는지 모르고 믹서기를 작동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동료가 믹서기 안에 사람이 있는지 모르고 믹서기를 작동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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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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