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을 내년부터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지자체 소유·관리 건물을 대상으로 한 일반사업, 지자체 주관 국제행사, 또는 범정부차원의 녹색시범사업, 사회복지시설사업 등 3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회복지 분야 재정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소유·관리하는 공간 등에 설치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지원액은 690억 원입니다.
지경부는 지자체 소유·관리 건물을 대상으로 한 일반사업, 지자체 주관 국제행사, 또는 범정부차원의 녹색시범사업, 사회복지시설사업 등 3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회복지 분야 재정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소유·관리하는 공간 등에 설치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지원액은 690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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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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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4 09:19:14
지식경제부는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을 내년부터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지자체 소유·관리 건물을 대상으로 한 일반사업, 지자체 주관 국제행사, 또는 범정부차원의 녹색시범사업, 사회복지시설사업 등 3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회복지 분야 재정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소유·관리하는 공간 등에 설치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지원액은 690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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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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