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19주년을 맞아 양국 대학생의 교류 증진을 위한 한중 문화 교류 캠프가 열렸습니다.
이번 캠프엔 양국의 대학생 100명이 참가했고, 학생들은 강원도 태백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한중 문화 배우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합니다.
이번 캠프는 한양대학교 중국문제연구소 주최로 열렸으며, 수교 20주년인 내년엔 교류 행사가 확대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캠프엔 양국의 대학생 100명이 참가했고, 학생들은 강원도 태백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한중 문화 배우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합니다.
이번 캠프는 한양대학교 중국문제연구소 주최로 열렸으며, 수교 20주년인 내년엔 교류 행사가 확대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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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수교 19주년 문화 교류 캠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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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4 10:01:05
한중 수교 19주년을 맞아 양국 대학생의 교류 증진을 위한 한중 문화 교류 캠프가 열렸습니다.
이번 캠프엔 양국의 대학생 100명이 참가했고, 학생들은 강원도 태백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한중 문화 배우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합니다.
이번 캠프는 한양대학교 중국문제연구소 주최로 열렸으며, 수교 20주년인 내년엔 교류 행사가 확대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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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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