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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무상급식 주민투표 시작…오후 8시 종료
입력 2011.08.24 (10:07) 수정 2011.08.24 (16:3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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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됐습니다.

동작구 투표소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합니다.

조정인 기자! 투표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출근 시간을 지나서면서 투표소는 다시금 한산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투표를 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요, 투표는 지금까지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저녁 8시까지 서울지역 투표소 2천 2백여 곳에서 일제히 치러집니다.

오늘 아침 6시 45분에는 오세훈 시장도 긴장한 표정으로 종로구 혜화동 제2 투표소를 찾아 주민 투표의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투표를 하시려는 분은 각 세대에 발송된 투표 안내문에서 본인의 투표장소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또 투표 안내문을 못받은 경우 서울시와 선관위 홈페이지 120 다산 콜센터를 통해서도 본인의 투표소를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특히 오늘 주민투표는 평일인 관계로 지난 공직선거에서 사용됐던 투표 장소에서 변경된 경우가 있는데요, 선관위는 투표소를 사전에 먼저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투표에 참여하려는 시민은 반드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 증명서를 소지해야 합니다.

한편 이번 주민투표 투표권자는 모두 838만 7 천여 명으로, 주민투표법에 따라 투표권자의 3분의 1인 279만 5천여명 이상이 참여해야 개표를 할 수 있습니다.

투표율이 33.3 % 에 못미치면 기존의 무상급식이 그대로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대방중학교 체육관에서 KBS 뉴스 조정인입니다.
  • 서울 무상급식 주민투표 시작…오후 8시 종료
    • 입력 2011-08-24 10:07:45
    • 수정2011-08-24 16:31:04
    930뉴스
<앵커 멘트>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됐습니다.

동작구 투표소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합니다.

조정인 기자! 투표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출근 시간을 지나서면서 투표소는 다시금 한산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투표를 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요, 투표는 지금까지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저녁 8시까지 서울지역 투표소 2천 2백여 곳에서 일제히 치러집니다.

오늘 아침 6시 45분에는 오세훈 시장도 긴장한 표정으로 종로구 혜화동 제2 투표소를 찾아 주민 투표의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투표를 하시려는 분은 각 세대에 발송된 투표 안내문에서 본인의 투표장소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또 투표 안내문을 못받은 경우 서울시와 선관위 홈페이지 120 다산 콜센터를 통해서도 본인의 투표소를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특히 오늘 주민투표는 평일인 관계로 지난 공직선거에서 사용됐던 투표 장소에서 변경된 경우가 있는데요, 선관위는 투표소를 사전에 먼저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투표에 참여하려는 시민은 반드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 증명서를 소지해야 합니다.

한편 이번 주민투표 투표권자는 모두 838만 7 천여 명으로, 주민투표법에 따라 투표권자의 3분의 1인 279만 5천여명 이상이 참여해야 개표를 할 수 있습니다.

투표율이 33.3 % 에 못미치면 기존의 무상급식이 그대로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대방중학교 체육관에서 KBS 뉴스 조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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