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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까지 비 잦고, 태풍 한두개 더 온다
입력 2011.08.24 (10:0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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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부지방엔 연일 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상순까지는 비가 자주 내리겠고 앞으로 태풍도 한두개 정도 더 북상해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처서가 지났지만 남부지방은 지난주부터 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의 비는 내일 다소 약해지겠지만 이번 주말엔 중부지방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지방에 비가 오겠습니다.

비가 잦은 것은 유난히 비가 많았던 올 여름의 여파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올 여름 전국 강우량은 예년보다 65%나 많았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의 평균 강우량은 1300mm를 넘어서 1년 강우량에 육박했는데, 앞으로도 비가 잦겠습니다.

<인터뷰>신진호 : "다음달 상순까지도 대기가 불안정하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국지적인 호우가 잦아 강우량이 예년보다 많겠습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다음달 중순부터는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태풍은 앞으로도 계속 발생하겠습니다.

현재 필리핀 동쪽엔 태풍 전단계인 열대저압부 3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온이 최고 30도에 이르고 있어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때문에 기상청은 다음달까지 한두 개의 태풍이 더 북상해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다음 달까지 비 잦고, 태풍 한두개 더 온다
    • 입력 2011-08-24 10:07:51
    930뉴스
<앵커 멘트>

남부지방엔 연일 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상순까지는 비가 자주 내리겠고 앞으로 태풍도 한두개 정도 더 북상해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처서가 지났지만 남부지방은 지난주부터 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의 비는 내일 다소 약해지겠지만 이번 주말엔 중부지방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지방에 비가 오겠습니다.

비가 잦은 것은 유난히 비가 많았던 올 여름의 여파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올 여름 전국 강우량은 예년보다 65%나 많았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의 평균 강우량은 1300mm를 넘어서 1년 강우량에 육박했는데, 앞으로도 비가 잦겠습니다.

<인터뷰>신진호 : "다음달 상순까지도 대기가 불안정하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국지적인 호우가 잦아 강우량이 예년보다 많겠습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다음달 중순부터는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태풍은 앞으로도 계속 발생하겠습니다.

현재 필리핀 동쪽엔 태풍 전단계인 열대저압부 3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온이 최고 30도에 이르고 있어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때문에 기상청은 다음달까지 한두 개의 태풍이 더 북상해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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