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음주운전 사고로 입건
입력 2011.08.24 (10:16)
수정 2011.08.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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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경찰서는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고등학생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대구 모 경찰서 소속 46살 김 모 경사를 입건했습니다.
김 경사는 지난 19일 새벽 0시 10분 쯤, 대구시 본리동 아파트 앞 도로에서 혈중 알콜농도 0.188%의 상태로 차를 몰다 길을 건너던 18살 이 모군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경사가 비번인 날,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중 사고를 냈다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경사는 지난 19일 새벽 0시 10분 쯤, 대구시 본리동 아파트 앞 도로에서 혈중 알콜농도 0.188%의 상태로 차를 몰다 길을 건너던 18살 이 모군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경사가 비번인 날,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중 사고를 냈다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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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경찰 음주운전 사고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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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4 10:16:43
- 수정2011-08-24 10:36:56
대구 성서경찰서는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고등학생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대구 모 경찰서 소속 46살 김 모 경사를 입건했습니다.
김 경사는 지난 19일 새벽 0시 10분 쯤, 대구시 본리동 아파트 앞 도로에서 혈중 알콜농도 0.188%의 상태로 차를 몰다 길을 건너던 18살 이 모군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경사가 비번인 날,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중 사고를 냈다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경사는 지난 19일 새벽 0시 10분 쯤, 대구시 본리동 아파트 앞 도로에서 혈중 알콜농도 0.188%의 상태로 차를 몰다 길을 건너던 18살 이 모군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경사가 비번인 날,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중 사고를 냈다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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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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