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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보금자리주택 절반으로 축소
입력 2011.08.24 (10:50) 수정 2011.08.24 (15:48) 경제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에 들어설 보금자리 주택이 당초 규모보다 크게 축소될 전망입니다.

과천시는 국토해양부와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공급되는 보금자리 주택을 기존 9600가구에서 4800가구로 축소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반분양 물량도 당초 2200여 채에서 770여 채로 크게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가 지난 5월 과천 보금자리지구를 지정하자 이에 반대하는 과천 비상대책위원회는 주민 1만 1500여 명의 반대 서명을 받아 국토부에 제출했고 과천시도 국토부에 지구지정 철회를 요구해 왔습니다.

과천시의 보금자리 주택이 축소될 경우 같은 이유로 보금자리 지구 철회를 요구해 온 서울 강동구 고덕지구와 강일 3,4지구 그리고 하남 감북과 미사지구, 구리 갈매지구 등의 반발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 과천 보금자리주택 절반으로 축소
    • 입력 2011-08-24 10:50:43
    • 수정2011-08-24 15:48:58
    경제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에 들어설 보금자리 주택이 당초 규모보다 크게 축소될 전망입니다.

과천시는 국토해양부와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공급되는 보금자리 주택을 기존 9600가구에서 4800가구로 축소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반분양 물량도 당초 2200여 채에서 770여 채로 크게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가 지난 5월 과천 보금자리지구를 지정하자 이에 반대하는 과천 비상대책위원회는 주민 1만 1500여 명의 반대 서명을 받아 국토부에 제출했고 과천시도 국토부에 지구지정 철회를 요구해 왔습니다.

과천시의 보금자리 주택이 축소될 경우 같은 이유로 보금자리 지구 철회를 요구해 온 서울 강동구 고덕지구와 강일 3,4지구 그리고 하남 감북과 미사지구, 구리 갈매지구 등의 반발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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