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5일부터 타이완에서 열리는 아시아 4개국 프로야구 챔피언이 맞붙는 아시아시리즈 경기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올해 프로야구 우승팀은 아시아시리즈에서 11월 25일 호주를 시작으로 26일 일본과, 27일엔 타이완 리그 챔피언과 차례로 맞붙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아시아시리즈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타이완은 올해 리그 우승팀이, 호주는 2010-2011 시즌 우승팀이 참가해 예선 풀리그를 치른 뒤 1,2위가 결승전에서 단판 승부로 우승팀을 가립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올해 프로야구 우승팀은 아시아시리즈에서 11월 25일 호주를 시작으로 26일 일본과, 27일엔 타이완 리그 챔피언과 차례로 맞붙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아시아시리즈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타이완은 올해 리그 우승팀이, 호주는 2010-2011 시즌 우승팀이 참가해 예선 풀리그를 치른 뒤 1,2위가 결승전에서 단판 승부로 우승팀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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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아시아시리즈 11월 25일 타이완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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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4 11:31:08
오는 11월 25일부터 타이완에서 열리는 아시아 4개국 프로야구 챔피언이 맞붙는 아시아시리즈 경기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올해 프로야구 우승팀은 아시아시리즈에서 11월 25일 호주를 시작으로 26일 일본과, 27일엔 타이완 리그 챔피언과 차례로 맞붙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아시아시리즈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타이완은 올해 리그 우승팀이, 호주는 2010-2011 시즌 우승팀이 참가해 예선 풀리그를 치른 뒤 1,2위가 결승전에서 단판 승부로 우승팀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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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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