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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취업률 58.6%…전년보다 3.6%P 상승
입력 2011.08.24 (12:03) 수정 2011.08.24 (14:38) 사회
4년제 대학과 대학원, 전문대 등 고등교육기관 졸업자의 취업률이 58.6%로 집계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4년제 대학과 대학원, 전문대, 교육대 등의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졸업자의 취업 현황을 집계한 결과 취업 대상자 49만 7천 명 가운데 58.6%인 29만 2천 명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도 취업률 55%보다 3.6%p 상승한 것입니다.

졸업자 3천 명 이상 대학 가운데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73.5%로 취업률이 가장 높았고 성균관대 68.7%, 연세대 65.5%, 고려대 64.9%, 인하대 64.6% 순이었습니다.

전문대학의 취업률이 60.7%로 4년제 대학 54.5%보다 높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은 58.6%와 58.7%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남성 졸업자의 취업률은 62.2%로 여성 졸업자 취업률 55.1%보다 7%p 이상 높았습니다.

학교별 취업률은 내일부터 '대학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공시되며, 교육과학기술부가 다음달 초 발표할 재정지원제한대학과 대출제한대학 대상을 선정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 대학 취업률 58.6%…전년보다 3.6%P 상승
    • 입력 2011-08-24 12:03:41
    • 수정2011-08-24 14:38:18
    사회
4년제 대학과 대학원, 전문대 등 고등교육기관 졸업자의 취업률이 58.6%로 집계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4년제 대학과 대학원, 전문대, 교육대 등의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졸업자의 취업 현황을 집계한 결과 취업 대상자 49만 7천 명 가운데 58.6%인 29만 2천 명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도 취업률 55%보다 3.6%p 상승한 것입니다.

졸업자 3천 명 이상 대학 가운데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73.5%로 취업률이 가장 높았고 성균관대 68.7%, 연세대 65.5%, 고려대 64.9%, 인하대 64.6% 순이었습니다.

전문대학의 취업률이 60.7%로 4년제 대학 54.5%보다 높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은 58.6%와 58.7%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남성 졸업자의 취업률은 62.2%로 여성 졸업자 취업률 55.1%보다 7%p 이상 높았습니다.

학교별 취업률은 내일부터 '대학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공시되며, 교육과학기술부가 다음달 초 발표할 재정지원제한대학과 대출제한대학 대상을 선정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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