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즌 7·8호’ 2경기 연속 홈런!
입력 2011.08.24 (14:11)
수정 2011.08.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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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딸을 얻어서일까요,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두 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리며 신바람을 냈습니다.
홈구장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연속 경기 1차전에서 3번 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5대 4로 뒤진 9회 말, 3점짜리 끝내기 홈런을 터트려 팀의 7대 5,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사흘 만에 시즌 7호 홈런을 터트린 추신수의 방망이는 계속 불을 뿜었습니다.
이어 열린 연속 경기 2차전에서도 첫 타석에서 3루타를 때려낸 추신수는, 5대 1로 뒤진 3회, 한 점 짜리 시즌 8호를 터트려 두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홈구장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연속 경기 1차전에서 3번 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5대 4로 뒤진 9회 말, 3점짜리 끝내기 홈런을 터트려 팀의 7대 5,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사흘 만에 시즌 7호 홈런을 터트린 추신수의 방망이는 계속 불을 뿜었습니다.
이어 열린 연속 경기 2차전에서도 첫 타석에서 3루타를 때려낸 추신수는, 5대 1로 뒤진 3회, 한 점 짜리 시즌 8호를 터트려 두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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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시즌 7·8호’ 2경기 연속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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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4 14:11:00
- 수정2011-08-25 10:01:47
기다렸던 딸을 얻어서일까요,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두 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리며 신바람을 냈습니다.
홈구장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연속 경기 1차전에서 3번 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5대 4로 뒤진 9회 말, 3점짜리 끝내기 홈런을 터트려 팀의 7대 5,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사흘 만에 시즌 7호 홈런을 터트린 추신수의 방망이는 계속 불을 뿜었습니다.
이어 열린 연속 경기 2차전에서도 첫 타석에서 3루타를 때려낸 추신수는, 5대 1로 뒤진 3회, 한 점 짜리 시즌 8호를 터트려 두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홈구장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연속 경기 1차전에서 3번 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5대 4로 뒤진 9회 말, 3점짜리 끝내기 홈런을 터트려 팀의 7대 5,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사흘 만에 시즌 7호 홈런을 터트린 추신수의 방망이는 계속 불을 뿜었습니다.
이어 열린 연속 경기 2차전에서도 첫 타석에서 3루타를 때려낸 추신수는, 5대 1로 뒤진 3회, 한 점 짜리 시즌 8호를 터트려 두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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