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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혁민, 시즌 최다 12탈삼진
입력 2011.08.24 (14:12) 수정 2011.08.25 (10:0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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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한화 선발투수 김혁민이 올 시즌 한경기 최다 타이인 12개의 삼진을 잡았습니다.

롯데는 기아전 5연승을 질주하며 4위를 굳건하게 지켰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혁민은 1회 삼성 선두 타자 배영섭을 삼진으로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4번 최형우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회를 마무리한 김혁민은, 2회 박석민, 조영훈까지 세 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7이닝 동안 삼진 12개를 잡으며 1실점한 김혁민은 6연패를 끊고 승리투수로 기록됐습니다.

12탈삼진은 기아 에이스 윤석민이 기록한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탈삼진과 같은 기록입니다.

한화는 김혁민에 이어 박정진과 바티스타도 잘 던져 삼성에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인터뷰> 김혁민 선수

두산은 홈런포를 앞세워 분위기가 어수선한 SK에 대승했습니다.

두산은 3회 4번 김동주의 두점 홈런을 시작으로 4회에는 이원석, 5회에는 양의지가 홈런을 치며 일찌감치 승리를 결정지었습니다.

손아섭이 홈런 포함 4타점, 황재균이 5타점을 올린 롯데는 기아전 5연승의 신바람을 냈습니다.

넥센은 롯데 추격에 갈길 바쁜 엘지에 4연승하며 엘지에 유독 강한 면모를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한화 김혁민, 시즌 최다 12탈삼진
    • 입력 2011-08-24 14:12:15
    • 수정2011-08-25 10:01:48
    뉴스 12
<앵커 멘트>

프로야구 한화 선발투수 김혁민이 올 시즌 한경기 최다 타이인 12개의 삼진을 잡았습니다.

롯데는 기아전 5연승을 질주하며 4위를 굳건하게 지켰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혁민은 1회 삼성 선두 타자 배영섭을 삼진으로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4번 최형우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회를 마무리한 김혁민은, 2회 박석민, 조영훈까지 세 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7이닝 동안 삼진 12개를 잡으며 1실점한 김혁민은 6연패를 끊고 승리투수로 기록됐습니다.

12탈삼진은 기아 에이스 윤석민이 기록한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탈삼진과 같은 기록입니다.

한화는 김혁민에 이어 박정진과 바티스타도 잘 던져 삼성에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인터뷰> 김혁민 선수

두산은 홈런포를 앞세워 분위기가 어수선한 SK에 대승했습니다.

두산은 3회 4번 김동주의 두점 홈런을 시작으로 4회에는 이원석, 5회에는 양의지가 홈런을 치며 일찌감치 승리를 결정지었습니다.

손아섭이 홈런 포함 4타점, 황재균이 5타점을 올린 롯데는 기아전 5연승의 신바람을 냈습니다.

넥센은 롯데 추격에 갈길 바쁜 엘지에 4연승하며 엘지에 유독 강한 면모를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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