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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후커 “장대높이 타이틀 방어 도약”
입력 2011.08.24 (15:33) 수정 2011.08.24 (17:12) 연합뉴스
호주를 대표하는 장대높이 뛰기 챔피언 스티브 후커(29)가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후커와 여자 100m 허들의 기대주인 샐리 피어슨(25·호주) 등 호주대표팀 선수들은 24일 대구 율하동의 선수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의 목표를 이야기했다.

후커는 "대회에 나선지 오래 됐지만 타이틀 방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불가능은 없다. 최선을 다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며 각오를 다졌다.

2009년 베를린 세계대회에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후커는 실외에서 6m, 실내에서 6m6을 넘은 호주 육상의 간판선수로 2년 전 세계대회에서는 5m90을 넘고 1위를 차지했다.

올해에는 기록이 저조해 5m45에 그쳤지만 현역 선수 중 최고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대회 2연패 달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여자 100m 허들에 나서는 피어슨은 "나는 모든 팀 훈련에 참가해서 몸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금까지의 훈련은 아주 좋았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부상은 있었지만 올해 아주 몸 상태가 좋다"며 "이번 경기에서 최고의 결과를 가져오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종목에서는 피어슨의 독주가 예상되지만 켈리 웰스(28·미국)와 대니얼 캐루터스(32·미국)가 그의 뒤를 바짝 쫓고 있어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 후커 “장대높이 타이틀 방어 도약”
    • 입력 2011-08-24 15:33:31
    • 수정2011-08-24 17:12:58
    연합뉴스
호주를 대표하는 장대높이 뛰기 챔피언 스티브 후커(29)가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후커와 여자 100m 허들의 기대주인 샐리 피어슨(25·호주) 등 호주대표팀 선수들은 24일 대구 율하동의 선수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의 목표를 이야기했다.

후커는 "대회에 나선지 오래 됐지만 타이틀 방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불가능은 없다. 최선을 다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며 각오를 다졌다.

2009년 베를린 세계대회에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후커는 실외에서 6m, 실내에서 6m6을 넘은 호주 육상의 간판선수로 2년 전 세계대회에서는 5m90을 넘고 1위를 차지했다.

올해에는 기록이 저조해 5m45에 그쳤지만 현역 선수 중 최고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대회 2연패 달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여자 100m 허들에 나서는 피어슨은 "나는 모든 팀 훈련에 참가해서 몸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금까지의 훈련은 아주 좋았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부상은 있었지만 올해 아주 몸 상태가 좋다"며 "이번 경기에서 최고의 결과를 가져오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종목에서는 피어슨의 독주가 예상되지만 켈리 웰스(28·미국)와 대니얼 캐루터스(32·미국)가 그의 뒤를 바짝 쫓고 있어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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