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 국가신용등급 강등에 1% 하락

입력 2011.08.24 (15: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쿄 증시가 일본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악재로 하락했습니다.

오늘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 주가지수는 어제보다 93.40포인트, 1.07% 하락한 8,639.61포인트에 마감됐습니다.

하지만 외환시장과 채권시장은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도쿄증시, 국가신용등급 강등에 1% 하락
    • 입력 2011-08-24 15:47:40
    국제
도쿄 증시가 일본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악재로 하락했습니다. 오늘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 주가지수는 어제보다 93.40포인트, 1.07% 하락한 8,639.61포인트에 마감됐습니다. 하지만 외환시장과 채권시장은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