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청목회 후원금’ 의원에 징역 8월~2년 구형
입력 2011.08.24 (16:40) 사회
전국청원경찰친목협의회로부터 불법 후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여야 국회의원 6명에게 검찰이 각각 징역 8월에서 2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서울북부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민주당 최규식 의원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5천만 원을, 한나라당 권경석 의원에게 징역 1년에 추징금 2천만 원을,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에게 징역 1년에 추징금 2천15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또, 한나라당 조진형, 유정현 의원에게 징역 8월에 추징금 천만 원이, 민주당 강기정 의원에게는 징역 8월에 추징금 990만 원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공판에서 피고인들은 청목회의 청탁을 받고 후원금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해 법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원들은 청목회로부터 각각 990만 원에서 5천만 원의 불법 후원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 1월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 ‘청목회 후원금’ 의원에 징역 8월~2년 구형
    • 입력 2011-08-24 16:40:53
    사회
전국청원경찰친목협의회로부터 불법 후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여야 국회의원 6명에게 검찰이 각각 징역 8월에서 2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서울북부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민주당 최규식 의원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5천만 원을, 한나라당 권경석 의원에게 징역 1년에 추징금 2천만 원을,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에게 징역 1년에 추징금 2천15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또, 한나라당 조진형, 유정현 의원에게 징역 8월에 추징금 천만 원이, 민주당 강기정 의원에게는 징역 8월에 추징금 990만 원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공판에서 피고인들은 청목회의 청탁을 받고 후원금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해 법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원들은 청목회로부터 각각 990만 원에서 5천만 원의 불법 후원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 1월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