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를 채취하다 실종된 70대 해녀가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12시 20분쯤 홍도 앞 남 방파제 부근 해상에서 해녀 71살 박모 씨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12시 20분쯤 홍도 앞 남 방파제 부근 해상에서 해녀 71살 박모 씨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홍도 해상서 70대 해녀 숨진 채 발견
-
- 입력 2011-08-24 17:03:23
다시마를 채취하다 실종된 70대 해녀가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12시 20분쯤 홍도 앞 남 방파제 부근 해상에서 해녀 71살 박모 씨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
-
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이성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