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첫 여성 외국인 ‘정년 보장 교수’
입력 2011.08.24 (17:20)
수정 2011.08.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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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 첫 여성 외국인 정년보장 교수가 탄생했습니다.
서울대는 58살 린 일란(Lynn Ilon) 사범대 교육학과 교수가 다음달 1일부터 정교수로 승진해 만 65세까지 정년을 보장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린 일란 교수의 정교수 승진은 88명의 외국인 교수 가운데 지난 3월 정년을 보장받은 로버트 맥케이 컴퓨터 공학과 교수에 이어 두번째로 여성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입니다.
서울대는 58살 린 일란(Lynn Ilon) 사범대 교육학과 교수가 다음달 1일부터 정교수로 승진해 만 65세까지 정년을 보장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린 일란 교수의 정교수 승진은 88명의 외국인 교수 가운데 지난 3월 정년을 보장받은 로버트 맥케이 컴퓨터 공학과 교수에 이어 두번째로 여성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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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첫 여성 외국인 ‘정년 보장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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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4 17:20:38
- 수정2011-08-24 18:00:09
서울대학교에 첫 여성 외국인 정년보장 교수가 탄생했습니다.
서울대는 58살 린 일란(Lynn Ilon) 사범대 교육학과 교수가 다음달 1일부터 정교수로 승진해 만 65세까지 정년을 보장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린 일란 교수의 정교수 승진은 88명의 외국인 교수 가운데 지난 3월 정년을 보장받은 로버트 맥케이 컴퓨터 공학과 교수에 이어 두번째로 여성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입니다.
서울대는 58살 린 일란(Lynn Ilon) 사범대 교육학과 교수가 다음달 1일부터 정교수로 승진해 만 65세까지 정년을 보장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린 일란 교수의 정교수 승진은 88명의 외국인 교수 가운데 지난 3월 정년을 보장받은 로버트 맥케이 컴퓨터 공학과 교수에 이어 두번째로 여성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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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기자 peace100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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