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포토뉴스

입력 2011.08.25 (15:49) 수정 2011.08.25 (15:51)

‘황색 탄환’ 류샹의 수줍은 미소!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경기에 출전하는 '황색탄환' 류샹(중국)이 25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해 마중나온 중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떨리는 마음으로 성큼성큼!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경기에 출전하는 '황색탄환' 류샹(중국)이 25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인터뷰? 내가 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25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한 '황색탄환' 류샹(중국)이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에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다.

무지 쑥쓰럽네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경기에 출전하는 '황색탄환' 류샹(중국)이 25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해 마중나온 중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뜨거운 취재 열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경기에 출전하는 '황색탄환' 류샹(중국)이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입이 바싹바싹 마르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경기에 출전하는 '황색탄환' 류샹(중국)이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경기에 출전하는 '황색탄환' 류샹(중국)이 25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해 마중나온 중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친명 ‘긴장감’…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일 것”

한동훈, 민생 행보 강화?…“재판 지연 막겠다”

또 다른 여론조사 업체 압수수색…대가성 의혹 커져

“미국과 중국, 양자선택 문제 아냐…긴밀히 협력”

분야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