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한국과 수교 20주년을 맞는 벨라루스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미녀 응원단을 파견한다.
26일 한-벨라루스친선협회에 따르면 벨라루스 응원단 40명은 이번 대회 기간에 대구를 찾아 벨라루스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응원단원 가운데 20명은 벨라루스인이고 나머지 20명은 벨라루스와의 교류확대를 주도해 온 법무법인 ’대륙아주’ 관계자 등 한국인이다.
응원에 참가하는 벨라루스 여성 대부분은 한국에서 유학 중인 학생과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들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회 기간에 벨라루스 전통 의상과 장신구를 착용하고 응원을 펼칠 예정이어서 관중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슬라브족 혈통을 지닌 벨라루스 여성 중에는 맑은 눈동자와 반듯한 콧날, 갸름한 턱선을 자랑하는 미인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26일 한-벨라루스친선협회에 따르면 벨라루스 응원단 40명은 이번 대회 기간에 대구를 찾아 벨라루스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응원단원 가운데 20명은 벨라루스인이고 나머지 20명은 벨라루스와의 교류확대를 주도해 온 법무법인 ’대륙아주’ 관계자 등 한국인이다.
응원에 참가하는 벨라루스 여성 대부분은 한국에서 유학 중인 학생과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들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회 기간에 벨라루스 전통 의상과 장신구를 착용하고 응원을 펼칠 예정이어서 관중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슬라브족 혈통을 지닌 벨라루스 여성 중에는 맑은 눈동자와 반듯한 콧날, 갸름한 턱선을 자랑하는 미인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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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라루스 미녀 응원단, 대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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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6 07:51:26
내년 2월 한국과 수교 20주년을 맞는 벨라루스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미녀 응원단을 파견한다.
26일 한-벨라루스친선협회에 따르면 벨라루스 응원단 40명은 이번 대회 기간에 대구를 찾아 벨라루스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응원단원 가운데 20명은 벨라루스인이고 나머지 20명은 벨라루스와의 교류확대를 주도해 온 법무법인 ’대륙아주’ 관계자 등 한국인이다.
응원에 참가하는 벨라루스 여성 대부분은 한국에서 유학 중인 학생과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들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회 기간에 벨라루스 전통 의상과 장신구를 착용하고 응원을 펼칠 예정이어서 관중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슬라브족 혈통을 지닌 벨라루스 여성 중에는 맑은 눈동자와 반듯한 콧날, 갸름한 턱선을 자랑하는 미인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26일 한-벨라루스친선협회에 따르면 벨라루스 응원단 40명은 이번 대회 기간에 대구를 찾아 벨라루스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응원단원 가운데 20명은 벨라루스인이고 나머지 20명은 벨라루스와의 교류확대를 주도해 온 법무법인 ’대륙아주’ 관계자 등 한국인이다.
응원에 참가하는 벨라루스 여성 대부분은 한국에서 유학 중인 학생과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들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회 기간에 벨라루스 전통 의상과 장신구를 착용하고 응원을 펼칠 예정이어서 관중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슬라브족 혈통을 지닌 벨라루스 여성 중에는 맑은 눈동자와 반듯한 콧날, 갸름한 턱선을 자랑하는 미인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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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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