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릴 이적 거부 영국행
입력 2011.08.27 (21:49)
수정 2011.08.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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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주영이 프랑스 프로축구 릴 이적을 거부하고, 아스널 입단을 위해 영국으로 향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의 스포츠 전문일간지 레퀴프는 미셸 세이두 릴 구단 회장의 말을 인용해 릴 입단을 눈앞에 뒀던 박주영이 갑자기 영국으로 떠났다며 아스널로 간 것이 확실하다고 전했습니다.
우리나라 여자 농구대표팀이 올림픽 예선을 겸한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라 런던 올림픽 본선 티켓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린 4강전에서 타이완을 72대 66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박주영이 프랑스 프로축구 릴 이적을 거부하고, 아스널 입단을 위해 영국으로 향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의 스포츠 전문일간지 레퀴프는 미셸 세이두 릴 구단 회장의 말을 인용해 릴 입단을 눈앞에 뒀던 박주영이 갑자기 영국으로 떠났다며 아스널로 간 것이 확실하다고 전했습니다.
우리나라 여자 농구대표팀이 올림픽 예선을 겸한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라 런던 올림픽 본선 티켓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린 4강전에서 타이완을 72대 66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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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 릴 이적 거부 영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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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7 21:49:22
- 수정2011-08-27 21:50:32
![](/data/news/2011/08/27/2347189_240.jpg)
<앵커 멘트>
박주영이 프랑스 프로축구 릴 이적을 거부하고, 아스널 입단을 위해 영국으로 향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의 스포츠 전문일간지 레퀴프는 미셸 세이두 릴 구단 회장의 말을 인용해 릴 입단을 눈앞에 뒀던 박주영이 갑자기 영국으로 떠났다며 아스널로 간 것이 확실하다고 전했습니다.
우리나라 여자 농구대표팀이 올림픽 예선을 겸한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라 런던 올림픽 본선 티켓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린 4강전에서 타이완을 72대 66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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