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는 내일 경술국치 101년을 맞아 박유철 회장을 비롯한 이사와 임직원이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 모여 찬 죽으로 점심을 합니다.
광복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은 매해 국치일마다 이날을 가장 비참하고 절통한, 오래도록 되새겨야 할 날로 기억하기 위해 찬 음식을 먹었다면서, 선열의 뜻을 잇기 위해 찬 죽을 먹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복회는 이와 함께 내일 광복회관에 조기를 달고, 검은 넥타이를 매기로 했습니다.
광복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은 매해 국치일마다 이날을 가장 비참하고 절통한, 오래도록 되새겨야 할 날로 기억하기 위해 찬 음식을 먹었다면서, 선열의 뜻을 잇기 위해 찬 죽을 먹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복회는 이와 함께 내일 광복회관에 조기를 달고, 검은 넥타이를 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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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회, ‘국치일’ 찬 죽으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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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8 07:41:09
광복회는 내일 경술국치 101년을 맞아 박유철 회장을 비롯한 이사와 임직원이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 모여 찬 죽으로 점심을 합니다.
광복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은 매해 국치일마다 이날을 가장 비참하고 절통한, 오래도록 되새겨야 할 날로 기억하기 위해 찬 음식을 먹었다면서, 선열의 뜻을 잇기 위해 찬 죽을 먹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복회는 이와 함께 내일 광복회관에 조기를 달고, 검은 넥타이를 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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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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