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전문점 간 판매 가격 차이가 최대 2700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과 카이스트 공정거래연구센터가 최근 9개 대형 커피전문점의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가장 가격이 비싼 그린티 라테의 경우 스타벅스가 5600원으로 이디야보다 2700원 비쌌습니다.
일반 고객이 많이 찾는 카페 라테나 카푸치노의 경우도 가장 비싼 곳과 가장 싼 곳의 가격 차이가 1700원에 이르렀습니다.
카페라테와 카푸치노, 카페모카, 아메리카노 등 많이 팔리는 커피 제품의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커피빈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과 카이스트 공정거래연구센터가 최근 9개 대형 커피전문점의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가장 가격이 비싼 그린티 라테의 경우 스타벅스가 5600원으로 이디야보다 2700원 비쌌습니다.
일반 고객이 많이 찾는 카페 라테나 카푸치노의 경우도 가장 비싼 곳과 가장 싼 곳의 가격 차이가 1700원에 이르렀습니다.
카페라테와 카푸치노, 카페모카, 아메리카노 등 많이 팔리는 커피 제품의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커피빈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커피전문점간 판매 가격차 최대 2700원 달해
-
- 입력 2011-08-28 09:55:04
커피 전문점 간 판매 가격 차이가 최대 2700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과 카이스트 공정거래연구센터가 최근 9개 대형 커피전문점의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가장 가격이 비싼 그린티 라테의 경우 스타벅스가 5600원으로 이디야보다 2700원 비쌌습니다.
일반 고객이 많이 찾는 카페 라테나 카푸치노의 경우도 가장 비싼 곳과 가장 싼 곳의 가격 차이가 1700원에 이르렀습니다.
카페라테와 카푸치노, 카페모카, 아메리카노 등 많이 팔리는 커피 제품의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커피빈으로 조사됐습니다.
-
-
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노윤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