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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남자 배구, 푸에르토리코 제압
입력 2011.08.28 (11:20) 연합뉴스
29일 러시아와 13, 14위 결정전



18세 이하 한국 남자배구 유스대표팀이 2011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푸에르토리코를 꺾어 러시아와 13, 14위 순위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김은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알미란테 브라운에서 푸에르토리코와 13∼14위 결정전 진출을 놓고 벌인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3, 18-25, 25-17, 32-30)로 이겼다.



김준영(남성고)이 14점을 올렸고, 진성태(경희대·13점)와 송명근(경기대·12점)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푸에르토리코는 카를로스 아코스타가 양팀 선수 중 최다인 23득점을 기록했지만 범실로 38점이나 내주고 무너졌다.



한국 대표팀은 튀니지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은 러시아와 29일 13위 자리를 놓고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6전 전패를 당한 푸에르토리코를 맞아 한 세트씩 나눠 가진 뒤 3세트에서 16-8까지 앞서는 등 여유 있게 세트를 따냈다.



4세트에서도 22-18까지 끌고 가 승리를 눈앞에 뒀다가 듀스를 허용한 뒤 접전 끝에 32-30으로 이겨 힘겹게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전날 2라운드 3차전에서 미국을 꺾고 이번 대회 6경기 만에 첫 승리를 챙긴 한국 대표팀의 김은철 감독은 "2경기 연속으로 이겨 기쁘다"며 "1세트에서는 공격이 아주 잘됐지만 2세트에선 상대의 강한 서브에 고전했다"고 말했다.
  • U-18 남자 배구, 푸에르토리코 제압
    • 입력 2011-08-28 11:20:49
    연합뉴스
29일 러시아와 13, 14위 결정전



18세 이하 한국 남자배구 유스대표팀이 2011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푸에르토리코를 꺾어 러시아와 13, 14위 순위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김은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알미란테 브라운에서 푸에르토리코와 13∼14위 결정전 진출을 놓고 벌인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3, 18-25, 25-17, 32-30)로 이겼다.



김준영(남성고)이 14점을 올렸고, 진성태(경희대·13점)와 송명근(경기대·12점)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푸에르토리코는 카를로스 아코스타가 양팀 선수 중 최다인 23득점을 기록했지만 범실로 38점이나 내주고 무너졌다.



한국 대표팀은 튀니지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은 러시아와 29일 13위 자리를 놓고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6전 전패를 당한 푸에르토리코를 맞아 한 세트씩 나눠 가진 뒤 3세트에서 16-8까지 앞서는 등 여유 있게 세트를 따냈다.



4세트에서도 22-18까지 끌고 가 승리를 눈앞에 뒀다가 듀스를 허용한 뒤 접전 끝에 32-30으로 이겨 힘겹게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전날 2라운드 3차전에서 미국을 꺾고 이번 대회 6경기 만에 첫 승리를 챙긴 한국 대표팀의 김은철 감독은 "2경기 연속으로 이겨 기쁘다"며 "1세트에서는 공격이 아주 잘됐지만 2세트에선 상대의 강한 서브에 고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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