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지하철 풍경 ‘전동차 신문 판매인’

입력 2011.08.2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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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진 지하철 풍경으로 전동차 내 신문 판매인과 선풍기, 지하철 매표소 등이 선정됐습니다.

또 새로운 지하철 풍경으로는 스크린도어와 와이파이 서비스, 지하철 냉난방 등이 꼽혔습니다.

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다음달 1일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지하철의 시대별 변화상을 짚어보기 위해 사라진 풍경과 새로운 풍경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사라진 지하철 풍경으로는 종이승차권과 천 의자, 열차진입 경고음 등이, 새로운 풍경으로는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과 예술무대, 교통카드 등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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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진 지하철 풍경 ‘전동차 신문 판매인’
    • 입력 2011-08-28 11:41:25
    사회
지금은 사라진 지하철 풍경으로 전동차 내 신문 판매인과 선풍기, 지하철 매표소 등이 선정됐습니다. 또 새로운 지하철 풍경으로는 스크린도어와 와이파이 서비스, 지하철 냉난방 등이 꼽혔습니다. 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다음달 1일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지하철의 시대별 변화상을 짚어보기 위해 사라진 풍경과 새로운 풍경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사라진 지하철 풍경으로는 종이승차권과 천 의자, 열차진입 경고음 등이, 새로운 풍경으로는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과 예술무대, 교통카드 등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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