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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김현섭, 경보 20km ‘6위’…볼트, 오늘 결승전
입력 2011.08.28 (12:12) 수정 2011.08.28 (12:3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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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남자 100m 1회전을 가볍게 통과하고 오늘 저녁 2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남자 경보에서는 김현섭이 6위에 올라 톱 10에 진입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볼트는 출발전부터 여유가 넘쳤습니다.



양손으로 앞머리를 밀어올리는 익살스런 장면을 연출해 관중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총성이 울리고 초반부터 레이스를 주도한 볼트는, 결승선을 30m 앞두고는 속도를 줄였습니다.



볼트는 출전 선수가운데 가장 좋은 10초 10의 기록으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볼트는 오늘 저녁 준결승을 거쳐 저녁 8시 45분에 열리는 결승전에서 2연패와 함께 세계신기록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볼트



시각 장애 선수로 일반 선수와 역사적인 대결을 펼친 제이슨 스미스는 조 5위에 그쳐 탈락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벌어진 남자 20km 경보에서는 김현섭이 6위를 차지했습니다.



김현섭은 자신의 한국최고 기록보다 2분 가까이 뒤진 1시간 21분 17초를 기록했습니다.



사상 첫 메달권 진입을 기대했던 김현섭은 6위로 밀렸지만 이번 대회 우리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톱 10에 진입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김현섭, 경보 20km ‘6위’…볼트, 오늘 결승전
    • 입력 2011-08-28 12:12:42
    • 수정2011-08-28 12:30:10
    뉴스 12
<앵커 멘트>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남자 100m 1회전을 가볍게 통과하고 오늘 저녁 2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남자 경보에서는 김현섭이 6위에 올라 톱 10에 진입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볼트는 출발전부터 여유가 넘쳤습니다.



양손으로 앞머리를 밀어올리는 익살스런 장면을 연출해 관중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총성이 울리고 초반부터 레이스를 주도한 볼트는, 결승선을 30m 앞두고는 속도를 줄였습니다.



볼트는 출전 선수가운데 가장 좋은 10초 10의 기록으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볼트는 오늘 저녁 준결승을 거쳐 저녁 8시 45분에 열리는 결승전에서 2연패와 함께 세계신기록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볼트



시각 장애 선수로 일반 선수와 역사적인 대결을 펼친 제이슨 스미스는 조 5위에 그쳐 탈락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벌어진 남자 20km 경보에서는 김현섭이 6위를 차지했습니다.



김현섭은 자신의 한국최고 기록보다 2분 가까이 뒤진 1시간 21분 17초를 기록했습니다.



사상 첫 메달권 진입을 기대했던 김현섭은 6위로 밀렸지만 이번 대회 우리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톱 10에 진입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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