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2011년 세계유스양궁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다섯 개나 따냈다.
한국은 28일(한국시간) 폴란드 레그니차에서 열린 주니어(17∼20세) 여자부 결승전에서 타이완을 199-193으로 꺾었다.
김민정(현대모비스)과 이진영(유일여고), 안세진(광주여대)이 출전했다.
한국은 김성훈과 성우경(인천대), 김주완(대전체고)이 나선 남자부 결승에서도 인도를 214-200으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김성훈(한국체대)과 김민정이 출전한 혼성부 경기 결승에서도 네덜란드를 144-133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한국은 카뎃(16세 이하) 여자부 결승전에서 신정화(대전체고)와 유수정(부개고), 강채영(월평중)이 우크라이나를 223-204로 꺾었다.
박성철(동화중)과 신정화가 나선 카뎃부 혼성 결승에서도 러시아를 144-140으로 따돌리고 타이틀을 잡았다.
이승윤(강원체고)과 박성철, 최재환(대전체고)이 나선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는 대만에 217-214로 아쉽게 패배해 은메달을 땄다.
한국은 28일(한국시간) 폴란드 레그니차에서 열린 주니어(17∼20세) 여자부 결승전에서 타이완을 199-193으로 꺾었다.
김민정(현대모비스)과 이진영(유일여고), 안세진(광주여대)이 출전했다.
한국은 김성훈과 성우경(인천대), 김주완(대전체고)이 나선 남자부 결승에서도 인도를 214-200으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김성훈(한국체대)과 김민정이 출전한 혼성부 경기 결승에서도 네덜란드를 144-133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한국은 카뎃(16세 이하) 여자부 결승전에서 신정화(대전체고)와 유수정(부개고), 강채영(월평중)이 우크라이나를 223-204로 꺾었다.
박성철(동화중)과 신정화가 나선 카뎃부 혼성 결승에서도 러시아를 144-140으로 따돌리고 타이틀을 잡았다.
이승윤(강원체고)과 박성철, 최재환(대전체고)이 나선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는 대만에 217-214로 아쉽게 패배해 은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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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유스양궁 단체전 金 5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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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8 12:36:27
한국이 2011년 세계유스양궁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다섯 개나 따냈다.
한국은 28일(한국시간) 폴란드 레그니차에서 열린 주니어(17∼20세) 여자부 결승전에서 타이완을 199-193으로 꺾었다.
김민정(현대모비스)과 이진영(유일여고), 안세진(광주여대)이 출전했다.
한국은 김성훈과 성우경(인천대), 김주완(대전체고)이 나선 남자부 결승에서도 인도를 214-200으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김성훈(한국체대)과 김민정이 출전한 혼성부 경기 결승에서도 네덜란드를 144-133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한국은 카뎃(16세 이하) 여자부 결승전에서 신정화(대전체고)와 유수정(부개고), 강채영(월평중)이 우크라이나를 223-204로 꺾었다.
박성철(동화중)과 신정화가 나선 카뎃부 혼성 결승에서도 러시아를 144-140으로 따돌리고 타이틀을 잡았다.
이승윤(강원체고)과 박성철, 최재환(대전체고)이 나선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는 대만에 217-214로 아쉽게 패배해 은메달을 땄다.
한국은 28일(한국시간) 폴란드 레그니차에서 열린 주니어(17∼20세) 여자부 결승전에서 타이완을 199-193으로 꺾었다.
김민정(현대모비스)과 이진영(유일여고), 안세진(광주여대)이 출전했다.
한국은 김성훈과 성우경(인천대), 김주완(대전체고)이 나선 남자부 결승에서도 인도를 214-200으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김성훈(한국체대)과 김민정이 출전한 혼성부 경기 결승에서도 네덜란드를 144-133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한국은 카뎃(16세 이하) 여자부 결승전에서 신정화(대전체고)와 유수정(부개고), 강채영(월평중)이 우크라이나를 223-204로 꺾었다.
박성철(동화중)과 신정화가 나선 카뎃부 혼성 결승에서도 러시아를 144-140으로 따돌리고 타이틀을 잡았다.
이승윤(강원체고)과 박성철, 최재환(대전체고)이 나선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는 대만에 217-214로 아쉽게 패배해 은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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