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은 북한 여성들…북한판 ‘캐러비안 베이’

입력 2011.08.28 (13:50)
만경대 물놀이장에서 피서 즐기는 북한 주민들 평양 만경대물놀이장에서 배꼽이 드러난 수용복을 입은 여성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만경대물놀이장서 피서 즐기는 북한 주민들 북한 어린이들이 평양 만경대물놀이장에서 인공파도를 타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만경대 물놀이장에서 피서 즐기는 북한 주민들 평양 만경대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고 있다.
만경대 물놀이장에서 피서 즐기는 북한 주민들 평양 만경대물놀이장에서 북한 여성들이 물을 뿌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만경대물놀이장서 피서 즐기는 북한 주민들 북한 여성들이 평양 만경대물놀이장에서 튜브를 허리에 두르고 물속에 들어가 피서를 즐기고 있다.
만경대 물놀이장에서 피서 즐기는 북한 주민들 평양 만경대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인공파도를 타며 물놀이를 하고 있다.
만경대 물놀이장에서 피서 즐기는 북한 주민들 인공파도 시설이 갖추어진 평양 만경대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만경대물놀이장에서 피서 즐기는 북한 주민들 평양 만경대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만경대물놀이장서 피서 즐기는 북한 주민들 북한의 젊은 여성들이 평양 만경대물놀이장에서 물장난을 치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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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키니 입은 북한 여성들…북한판 ‘캐러비안 베이’
    • 입력 2011-08-28 13: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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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만경대물놀이장에서 배꼽이 드러난 수용복을 입은 여성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평양 만경대물놀이장에서 배꼽이 드러난 수용복을 입은 여성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평양 만경대물놀이장에서 배꼽이 드러난 수용복을 입은 여성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평양 만경대물놀이장에서 배꼽이 드러난 수용복을 입은 여성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평양 만경대물놀이장에서 배꼽이 드러난 수용복을 입은 여성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평양 만경대물놀이장에서 배꼽이 드러난 수용복을 입은 여성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평양 만경대물놀이장에서 배꼽이 드러난 수용복을 입은 여성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평양 만경대물놀이장에서 배꼽이 드러난 수용복을 입은 여성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평양 만경대물놀이장에서 배꼽이 드러난 수용복을 입은 여성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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