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친, 경보 우승 ‘내가 걷기 황제!’

입력 2011.08.28 (15:08)
내가 바로 걷기 황제! 28일 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열린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 20㎞에서 러시아의 '걷기 황제'인 발레리 보르친(25)이 1시간19분56초로 우승하며 기뻐하고 있다.
러시아의 보르친 1시간19분56초로 우승 28일 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열린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 20㎞에서 러시아의 '걷기 황제'인 발레리 보르친(25)이 1시간19분56초로 우승하며 기뻐하고 있다.
감격적 순간! 28일 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열린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 20㎞에서 러시아의 '걷기 황제'인 발레리 보르친(오른쪽)이 1시간19분56초로 우승 후 2위를 차지한 러시아의 라디미르 카나야킨과 기뻐하고 있다.
대회 2연패 ‘내가 걷기 제왕’ 28일 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열린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 20㎞에서 러시아의 '걷기 황제'인 발레리 보르친(25)이 1시간19분56초로 우승하며 기뻐하고 있다.
뜨거운 열기를 헤치고! 28일 오전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경기에서 선수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 물줄기를 맞으며 열띤 경기를 하고 있다.
탈진한 김현섭 ‘더 이상은 못 걸어’ 28일 오전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경기에서 김현섭이 6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톱 10에 진입 후 탈진해서 결승선에 쓰러지고 있다.
결승선 들어오는 김현섭 28일 오전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경기에서 김현섭이 6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톱 10에 진입하며 결승선에 들어오고 있다.
인터뷰는 나중에 해요... 28일 오전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경기에서 김현섭이 6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톱 10에 진입 후 탈진해서 물을 마시고 있다.
더 빨리, 더 멀리 28일 오전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경기에서 선수들이 열띤경기를 하고 있다.
지옥의 레이스 28일 오전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경기에서 선수들이 열띤경기를 하고 있다.
다리야 너만 믿는다! 28일 오전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경기에서 선수들이 열띤경기를 하고 있다.
지열을 견디기 힘들어! 28일 오전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경기에서 선수들이 열띤경기를 하고 있다.
힘찬 출발 ‘더 빠르게!’ 28일 오전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경기에서 선수들이 힘찬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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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르친, 경보 우승 ‘내가 걷기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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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열린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 20㎞에서 러시아의 '걷기 황제'인 발레리 보르친(25)이 1시간19분56초로 우승하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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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열린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 20㎞에서 러시아의 '걷기 황제'인 발레리 보르친(25)이 1시간19분56초로 우승하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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