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토리우스의 ‘힘찬 첫 도전’

입력 2011.08.28 (16:24)
피스토리우스, 힘찬 스타트 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나는 달린다 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힘차게 달리고 있다.
곧 따라주마! 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의족 스프린터’ 질주 본능 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힘차게 달리고 있다.
위대한 도전 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힘차게 트랙을 달리고 있다.
준결승 갑니다!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예선에 출전한 '블레이드 러너'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남아공)가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불가능은 없다 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힘차게 달리고 있다.
막판 힘찬 역주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둘째날인 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400m 예선에 출전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후반 막판 역주하고 있다. 45초39로 결승선을 통과한 피스토리우스는 조 3위로 24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만나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둘째날인 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400m 예선에 출전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경기를 마친뒤 응원하는 관중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45초39로 결승선을 통과한 피스토리우스는 조 3위로 24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올랐다.
시원한 준결승행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둘째날인 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400m 예선에 출전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출발선에서 머리에 물을 붓고 있다. 45초39로 결승선을 통과한 피스토리우스는 조 3위로 24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올랐다.
출발선 숨고르기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틀째인 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4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박봉고가 출발선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한국 육상 남자 단거리의 만능선수인 박봉고는 46초42를 기록하고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0.32초 차로 아깝게 준결승 티켓을 놓쳤다.
출발은 좋았다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틀째인 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4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박봉고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한국 육상 남자 단거리의 만능선수인 박봉고는 46초42를 기록하고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0.32초 차로 아깝게 준결승 티켓을 놓쳤다.
힘찬 역주 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박봉고가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안간힘 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박봉고가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준결승 가자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예선에서 박봉고(한국)가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아! 0.32초 차 예선 탈락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틀째인 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4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박봉고가 경기를 마친뒤 숨을 고르고 있다. 한국 육상 남자 단거리의 만능선수인 박봉고는 46초42를 기록하고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0.32초 차로 아깝게 준결승 티켓을 놓쳤다.
아쉽다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틀째인 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4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박봉고가 경기를 마친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한국 육상 남자 단거리의 만능선수인 박봉고는 46초42를 기록하고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0.32초 차로 아깝게 준결승 티켓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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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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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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