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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발포 거부 탈영병과 교전
입력 2011.08.28 (18:46) 국제
시리아 정부군과 시위대에 대한 발포 명령을 거부한 탈영병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교외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대가 수도로 행진하는 것을 막으려고 정부군이 발포하자 이를 거부하고 탈영한 군인 수십 명이 소총으로 응사하면서 교전일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시리아 당국은 탈영병이 발생한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반면 인권 운동가들은 시리아군 일반 사병들 사이에서 탈영병이 점점 늘고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알 아사드 대통령과는 다른 수니파 출신이라고 전했습니다.
  • 시리아 정부군, 발포 거부 탈영병과 교전
    • 입력 2011-08-28 18:46:15
    국제
시리아 정부군과 시위대에 대한 발포 명령을 거부한 탈영병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교외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대가 수도로 행진하는 것을 막으려고 정부군이 발포하자 이를 거부하고 탈영한 군인 수십 명이 소총으로 응사하면서 교전일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시리아 당국은 탈영병이 발생한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반면 인권 운동가들은 시리아군 일반 사병들 사이에서 탈영병이 점점 늘고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알 아사드 대통령과는 다른 수니파 출신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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