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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100m 여유있는 결승 진출
입력 2011.08.28 (19:06) 연합뉴스
‘번개’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가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내고 남자 100m 결승에 진출했다.



볼트는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100m 준결승 2조 레이스에서 10초05를 찍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스타트 후 30m 부근부터 특유의 긴 다리를 이용한 폭발적인 스퍼트로 치고 나선 볼트는 승리가 확정되자 80m 부근부터 속도를 줄이며 결승을 대비했다.



볼트는 결승 진출 기록에서는 팀 동료 요한 블레이크(9초95)에 이어 2위를 달렸다.



백인으로는 역사상 두 번째로 10초의 벽을 뚫은 프랑스의 크리스토프 르매트르는 볼트와 함께 달린 레이스에서 10초11을 마크, 조 2위로 결승에 합류했다.



그밖에 미국의 월터 딕스와 자메이카의 네스타 카터 등도 무난히 준결승을 통과했다.



대망의 남자 100m 결승은 저녁 8시45분 열린다.
  • 볼트, 100m 여유있는 결승 진출
    • 입력 2011-08-28 19:06:15
    연합뉴스
‘번개’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가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내고 남자 100m 결승에 진출했다.



볼트는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100m 준결승 2조 레이스에서 10초05를 찍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스타트 후 30m 부근부터 특유의 긴 다리를 이용한 폭발적인 스퍼트로 치고 나선 볼트는 승리가 확정되자 80m 부근부터 속도를 줄이며 결승을 대비했다.



볼트는 결승 진출 기록에서는 팀 동료 요한 블레이크(9초95)에 이어 2위를 달렸다.



백인으로는 역사상 두 번째로 10초의 벽을 뚫은 프랑스의 크리스토프 르매트르는 볼트와 함께 달린 레이스에서 10초11을 마크, 조 2위로 결승에 합류했다.



그밖에 미국의 월터 딕스와 자메이카의 네스타 카터 등도 무난히 준결승을 통과했다.



대망의 남자 100m 결승은 저녁 8시45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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