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여자 농구 ‘아쉬움의 눈물’

입력 2011.08.28 (20:53)
여자 농구 ‘아쉬움의 눈물’ 28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린 제24회 아시아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결승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분패한 한국의 이연화가 얼굴을 감싸쥐고 슬퍼하고 있다. 옆에 4번은 김연주. [사진 제공=한국여자농구연맹]
아쉬운 1점 차 패배 28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린 제24회 아시아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결승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마지막 슛을 넣지 못한 최윤아가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하고 있다. 왼쪽은 김연주, 오른쪽은 이미선.
감독님도 울었다 28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린 제24회 아시아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결승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분패한 한국 임달식 감독이 땀을 훔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3점슛 제발~ 28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린 제24회 아시아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결승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분패한 한국의 김연주가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제발 들어가라 28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린 제24회 아시아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결승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분패한 한국의 주장 신정자가 중국 수비수 장판을 제치고 골밑 슛을 넣고 있다.
아쉬운 준우승 28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린 제24회 아시아여자농구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한국 선수들이 시상식이 끝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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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우승 여자 농구 ‘아쉬움의 눈물’
    • 입력 2011-08-28 20: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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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린 제24회 아시아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결승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분패한 한국의 이연화가 얼굴을 감싸쥐고 슬퍼하고 있다. 옆에 4번은 김연주. [사진 제공=한국여자농구연맹]

28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린 제24회 아시아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결승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분패한 한국의 이연화가 얼굴을 감싸쥐고 슬퍼하고 있다. 옆에 4번은 김연주. [사진 제공=한국여자농구연맹]

28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린 제24회 아시아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결승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분패한 한국의 이연화가 얼굴을 감싸쥐고 슬퍼하고 있다. 옆에 4번은 김연주. [사진 제공=한국여자농구연맹]

28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린 제24회 아시아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결승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분패한 한국의 이연화가 얼굴을 감싸쥐고 슬퍼하고 있다. 옆에 4번은 김연주. [사진 제공=한국여자농구연맹]

28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린 제24회 아시아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결승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분패한 한국의 이연화가 얼굴을 감싸쥐고 슬퍼하고 있다. 옆에 4번은 김연주. [사진 제공=한국여자농구연맹]

28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린 제24회 아시아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결승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분패한 한국의 이연화가 얼굴을 감싸쥐고 슬퍼하고 있다. 옆에 4번은 김연주. [사진 제공=한국여자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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