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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부호도, 부유층 증세 촉구
입력 2011.08.28 (21:55) 국제
미국과 프랑스에 이어 벨기에의 부호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거두라고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벨기에 국적항공사 브뤼셀 항공의 공동창업주인 에티엔느 다비뇽은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예산 절감만으로는 재정균형을 이루기 힘들다"며 "'슈퍼 리치'들에게 한시적으로 이른바 '위기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증세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며 "추가로 세원을 확보해야 할 경우 아직 기여할 여유가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찾아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비뇽은 "다른 부자들도 국가 재정균형을 위해 도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벨기에 부호도, 부유층 증세 촉구
    • 입력 2011-08-28 21:55:29
    국제
미국과 프랑스에 이어 벨기에의 부호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거두라고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벨기에 국적항공사 브뤼셀 항공의 공동창업주인 에티엔느 다비뇽은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예산 절감만으로는 재정균형을 이루기 힘들다"며 "'슈퍼 리치'들에게 한시적으로 이른바 '위기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증세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며 "추가로 세원을 확보해야 할 경우 아직 기여할 여유가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찾아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비뇽은 "다른 부자들도 국가 재정균형을 위해 도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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