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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벨기에, 페텔 2개월만 우승 ‘7승째’
입력 2011.08.28 (22:56) 연합뉴스
 제바스티안 페텔(독일·레드불)이 국제 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벨기에 대회에서 우승했다.



페텔은 28일(현지시간) 벨기에의 스파-프랑코샹 서킷에서 열린 2011시즌 F1 그랑프리 12라운드 벨기에 대회에서 7.004㎞의 서킷 44바퀴(총길이 308.052㎞)를 1시간26분44초893에 달렸다.



페텔의 이날 평균 시속은 213.066㎞였다.



올해 열린 12차례 경주에서 7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독주 체제를 굳힌 페텔은 6월 유러피언 그랑프리 우승 이후 이어진 영국, 독일, 헝가리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을 다른 선수에게 내주다가 2개월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페텔의 팀 동료 마크 웨버(호주)가 3.741초 뒤진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로 F1 데뷔 20주년을 맞은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독일·메르세데스)는 5위로 들어와 6월 캐나다 대회 4위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슈마허는 지난해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코리아 그랑프리에서도 4위를 차지하는 등 2010년 현역 복귀 이후 네 차례 4위에 오른 것이 개인 최고 성적이다.



드라이버 부문에서는 페텔이 259점을 얻어 167점의 웨버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시즌 13라운드 경기는 9월11일 이탈리아 몬자에서 열린다.
  • F1 벨기에, 페텔 2개월만 우승 ‘7승째’
    • 입력 2011-08-28 22:56:53
    연합뉴스
 제바스티안 페텔(독일·레드불)이 국제 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벨기에 대회에서 우승했다.



페텔은 28일(현지시간) 벨기에의 스파-프랑코샹 서킷에서 열린 2011시즌 F1 그랑프리 12라운드 벨기에 대회에서 7.004㎞의 서킷 44바퀴(총길이 308.052㎞)를 1시간26분44초893에 달렸다.



페텔의 이날 평균 시속은 213.066㎞였다.



올해 열린 12차례 경주에서 7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독주 체제를 굳힌 페텔은 6월 유러피언 그랑프리 우승 이후 이어진 영국, 독일, 헝가리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을 다른 선수에게 내주다가 2개월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페텔의 팀 동료 마크 웨버(호주)가 3.741초 뒤진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로 F1 데뷔 20주년을 맞은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독일·메르세데스)는 5위로 들어와 6월 캐나다 대회 4위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슈마허는 지난해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코리아 그랑프리에서도 4위를 차지하는 등 2010년 현역 복귀 이후 네 차례 4위에 오른 것이 개인 최고 성적이다.



드라이버 부문에서는 페텔이 259점을 얻어 167점의 웨버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시즌 13라운드 경기는 9월11일 이탈리아 몬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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